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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바구

    • 올랜도라네

      2008.11.10 by 세팔

    • 혼자 찾아간 해변들

      2008.09.17 by 세팔

    • 선라이즈 세토

      2008.09.13 by 세팔

    • 코오치[高知]마지막날

      2008.08.30 by 세팔

    올랜도라네

    몇시간 전에 도착했다네 오는 중 자부러버 죽는 줄 알았다네 그래서 잠을 일찍 잤는데 도중에 일찍 깨버렸다네 보나마나 한국시간 새벽 3시부터 6시사이, 이동네는 오후 1시부터 3시사이 학회시간에 맹렬한 기세로 졸게 뻔하다네 맨날 하는 거지만 Power electronics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영어로 관계 넓힐 때, 무슨 껀더기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맘가짐은 어떻게 하기로? 맘가짐이란게 소모소모 무어더냐 와 있는 몇몇 교수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내 리액션을 확인하기 (예를 들면 H.교수와 I.교수의 활발함에 있어서의 하는 일의 양 w.r.t 나이 를 다시한번 재인식하기, 학회에서의 동선 미리 짜기 내려다 보기 in taking the chair 적절한 센서와 액튜에이터에 대한 배경지식- abou..

    여행이바구 2008. 11. 10. 19:19

    혼자 찾아간 해변들

    삶의 안티 클라이 막스란.. 타까마쯔에서 오까야마까지 가는 특급전차 머린라이너 28호를 타고 한껏 여행기분을 내며 늦은 여름해를 받는 먼산을 보며 무언가 적고싶은 내용이 생각나 컴퓨터를 꺼내었더니. 한글입력기가 켜지지를 않는, 컨트롤 패널로 몇번을 불러봐도 윈도의 심각한 에러가 있는 듯 한글이 입력되지 않고 심지어 워드까지 멈추어 버리는 에러 발생 컴퓨터를 재기동 하고 악명높은 바이러스버스터의 재기동까지 오만상 시간 잡아 먹히고 그 땜에 끙끙 거리는 동안 좋은 풍경 다지나 가고 적고 싶었던 내용도 다 휘발되어버리고 말았다는 게다가 한술 더떠 걱정되어 샀던 지정석은 사실은 2층열차 1층부분이라 도대체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는. 그런게 삶의 안티클라이막스다. On the road alone. 홀로 찾아 다녔던..

    여행이바구 2008. 9. 17. 23:57

    선라이즈 세토

    지난 주일, 월요일부터 타카마쯔(高松)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기 위해 밤 열차를 탐. 그냥 전철광이라면 모든 종류를 타보고 싶어 한다는 침대열차의 한가지 인 선라이즈 세토.일단 타기전 겉 모습은 이렇게 생김. 침대열차는 큐우슈우 방면, 홋까이도 방면, 호꾸리꾸 방면, 산요오(+타까마쯔)방면 등 몇가지 종류가 있다 참고 http://www.jr-odekake.net/train/category/mi.html 게다가 좌석도 노비노비, 싱글 솔로, 싱글, 트윈, 싱글 디럭스..의 좌석종류가 있는데.. 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은 사람은 http://homepage1.nifty.com/hodo/burutore/s_seto/index.htm#photo를 참조하시길. 그중의 싱글 솔로(개실중 제일 싼것, 그래도 좌석값..

    여행이바구 2008. 9. 13. 01:57

    코오치[高知]마지막날

    어제 학회 끝내고 3일 연속째 술모임 하고 (그래도 어제까지 이틀연속 30명 떼거리로 몰려다니던 술모임이 아닌 단촐하게 11명만 모인 술모임) 오늘 새벽 6시30분에 일어나 차를 빌려타고 간 곳은 용하동(龍河洞)이라는 종유굴 애들이 차빌려서 간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왔던 나는 비도 온다고 하고 혼자 댕기는 거 보다 차타고 댕기는 게 날 것 같아서 가기로 저 깃발에 보이는 이상한 것이 보이는 가? 이동네 마스코트 류우쿤이다. 용하동은 일본발음으로 류우카도오. 거기서 류우라는 발음을 따와서, 일단 귀여운 얼굴 그리고 종유굴다운 무언가 무늬를 합성시켰더니 저렇게 되었다는 참고로 저 마스코트는 안빵맨 (한국에서는 호빵맨이던강?)의 작가가 만든 캐릭터라고.. 여튼 비오는 길을 이렇게 애들이랑 추적추적걸어서 한시간..

    여행이바구 2008. 8.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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