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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 갔다가 옴

      2009.03.20 by 세팔

    • 나 혼자 국분사

      2009.03.01 by 세팔

    • 하노이 첫날

      2008.12.16 by 세팔

    • 미키마우스의 '미'도 못보다.

      2008.11.14 by 세팔

    스키 갔다가 옴

    09년 3월 18,19일 내평생 첨으로 스키 타고 옴 장소는 니이가따현의 나에바 스키장 http://www.princehotels.co.jp/ski/naeba/course.html 에 코스가 나와있고.. 현재는 근육통으로 인해 일어서기도 눕기도 앉기도 움직일때 마다 끙끙거리는 중 배운점.. 자빠지면 안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하반신이 너무 약하다. 미끄러지며 속도가 붙으면 스키판떼구가 눈과 부딪히면서 파닥파닥 거리기 시작하는데.. 내 하반신도 같이 파닥거린다. 꽉꽉 눌러줘서 그 각도로 속도를 조절하고 하던데.. 나는 눈과 판떼구가 지멋대로 각도 만들고 서로의 상관관계를 가지기 시작하면 내 하반신은 그냥 거기에 따라갈 뿐.. 갑자기 다리가 좍좍 벌려지기도 하고 몸이 기우뚱하기도 하고... 기본으로..

    여행이바구 2009. 3. 20. 16:27

    나 혼자 국분사

    그래도 주말엔 무언가 다른 걸 하고 싶은 것. 지난 주 토욜은 The edge of the heaven을 봐주고 포스터도 질러 주었지만.. 어제 토욜은 연구회땜시러 organized session이니 총회니 발표니 마지막 로브로이가 도는 회식모임까지 가주고.. 오늘은 시간이 좀 남아서 일찍 집에 드가기도 그래서 평상시 내리는 역이 아닌 국분사 역에 내려줌 사실은 집에 바로 들어갈 생각도 했지만.. 8일만에 보는 햇볕 (동경은 지난주 내도록 비오고 흐리고 했노라. 내일 하루 개고 이번주도 또 내도록 비오고 흐린다고 하노라..)에 사진 찍고 싶었던 것도 국분사에 내린 이유. 국분사는 작년 년말(인강 올 초인강?) 역빌딩이 약간 더 좋아져서 MUJI니 LOFT니 유니클로, GLOBAL WALK (무슨 길상사/..

    여행이바구 2009. 3. 1. 22:38

    하노이 첫날

    7시기상. 7기40분까지 밍기적거림 (요즘 왜이리 피곤이 안풀리지..) 8시에 일어나 대강 씻고 식사 하러감 오예. 아침부터 포-다. 어라, 향채가 먹을만 하네? 식사후 호텔 근처 한바퀴. 빙밍군 옴. 녀석의 오토바이 뒤에 타서 하노이 공과대학교 까지(아래사진 왼쪽의 손올리고 있는 군이 빙밍군) 이런, 간단하게 할 줄 알았는데 Faculty of Electrical Engineering의 Industrial Automation의 교수진 같아 보이는 한 20명 앞에서 연구실 소개를 함. 시간 줄이느라 혼남. 여튼 그후 다시 이런 애들과 만나서 그들의 연구를 듣고 이야기도 좀 하고 또 울 연구실 이바구도 좀 하고... 그후 식사를 같이 한후 빙밍군의 오토바이를 같이 타고 이렇게 시내를 돌았다. 그러다가 문묘..

    여행이바구 2008. 12. 16. 00:30

    미키마우스의 '미'도 못보다.

    오전8시 15분 뱅기를 타기 위해 6시좀 지나 도착하기 위해 4시에 일어나서 짐싸고. 이번 미국은 완전 '불완전연소'였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애들이랑 교수랑을 챙겨야 하는 같이 댕기는 여행은 재미가 없다. 영어 못한다고 꼼짝도 안하는 석사나부랭이 무슬림에 시푸드만 찾는 외국애 한명 가끔씩 뜸금없이 들어와서 스케쥴을 흐트러 뜨리게 하고 돈을 팡팡쓰게 만드는 울 교수 (어제 하루만 200달라가 날아감.., 뭐 이곳에 올 수 있게 된건 울 교수가 벌어온 돈덕택이었으니 할 말 없다만.ㅋ) 스케쥴 잡고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교섭하고, 가는 곳 정보 싹싹 끌어모아서 물음 당하면 이야기 해야하고, 여기 와서도 술집 알아보고 예약하고 음식 주문 신경쓰고 돈 거두어서 (11명 술모임.ㅎ...) 계산해야하고 ..

    여행이바구 2008. 11. 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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